/ Column

혁신바우처 의료기기 카탈로그 제작, 제품 규격표까지 한 번에

2026-08-29

혁신바우처 의료기기 카탈로그 제작, 제품 규격표까지 한 번에

핵심 요약

① 혁신바우처 의료기기 카탈로그 제작은 디자인 회사가 아니라, 제품 규격 데이터를 정리해 본 경험이 있는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에 맡기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② 고를 때는 규격표 정보 설계 능력, 다국어 대응, 촬영·인쇄까지 원스톱 여부 세 가지를 확인하세요. 

③ 품번·규격 엑셀 자료만 미리 정리해 두면 제작 기간을 1주 이상 줄일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하오커뮤니케이션입니다. 혁신바우처에 선정된 의료기기 제조기업 담당자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것이 바로 카탈로그예요. 제품은 좋은데 규격표가 수십 종이라 어디에 맡겨야 할지 막막하다는 고민이 대부분이거든요. 오늘은 실제로 진행한 치과 임플란트 부품 카탈로그 프로젝트를 예로 들어, 무엇을 보고 골라야 하는지 답을 드릴게요.


혁신바우처 의료기기 카탈로그, 어떤 곳에 맡겨야 할까요?


의료기기 카탈로그는 디자인 감각보다 제품 구조와 규격 데이터를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는 곳에 맡겨야 해요. 예쁘게만 만든 카탈로그는 딜러와 바이어가 정작 필요한 품번을 못 찾아서 다시 전화하게 만들거든요.


저희가 진행한 치과 임플란트 어버트먼트 제조사 카탈로그를 예로 들어볼게요. 이 회사는 어버트먼트·힐링캡·스캔바디 등 부품 라인업이 여러 갈래로 나뉘고, 같은 제품군 안에서도 직경과 커프 높이에 따라 품번이 수십 개로 갈라지는 구조였어요. 저희는 표지부터 내지까지 화이트 베이스에 포인트 컬러 하나만 쓰는 미니멀한 톤으로 잡고, 제품 실물 컷과 치수 도면을 규격표 옆에 나란히 배치해 품번을 눈으로 바로 대조할 수 있게 설계했어요.


결과물만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이 단순함이 나오려면 제조업 카탈로그를 다뤄본 경험이 필요해요. 의료기기 카탈로그 제작을 맡기실 때는 반드시 규격표가 들어간 제조업 포트폴리오가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제품 규격표가 수십 종인데 카탈로그 한 권에 다 담을 수 있나요?


규격표가 많은 카탈로그일수록 품질을 좌우하는 것은 디자인이 아니라 정보 설계예요. 표를 그대로 옮겨 붙이면 페이지만 늘어나고, 반대로 무리하게 압축하면 딜러가 발주할 때 쓸 수 없는 카탈로그가 되거든요.


위에서 말씀드린 임플란트 부품 카탈로그의 경우, 라인업 페이지를 테이퍼 각도 11도와 15도 기준으로 먼저 나누고, 그 아래에서 커프 높이 순으로 품번을 매트릭스 표로 정리했어요. 딜러 입장에서 발주 순서 그대로 읽히도록 표의 축을 잡은 거예요. 표 상단에는 해당 제품군의 실물 컷을 두어 지금 어느 라인업을 보고 있는지 길을 잃지 않게 했고요.


이렇게 축을 잡아두면 신제품이 추가될 때도 표에 행만 늘리면 되니까, 개정판 작업이 훨씬 수월해져요. 혁신바우처로 카탈로그를 만드실 때 한 번 쓰고 버리는 인쇄물이 아니라 계속 키워갈 수 있는 틀을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좋아요.


해외 딜러용 영문 카탈로그도 같이 만들 수 있나요?


수출 비중이 큰 의료기기 업종이라면 처음부터 영문 기준으로 만들고 국문을 병행하는 방식이 효율적이에요. 국문 카탈로그를 먼저 만들고 나중에 번역하면 표 안의 용어와 레이아웃을 두 번 손대야 하거든요.


실제로 위 어버트먼트 카탈로그도 해외 전시와 딜러 배포를 염두에 두고 전량 영문으로 제작했어요. 제품명·규격 표기·단위까지 해외 딜러가 읽는 기준으로 통일했고요. 하오커뮤니케이션은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번역까지 함께 대응하기 때문에, 혁신바우처로 국문판을 만들고 이후 수출바우처로 영문판을 확장하는 그림도 처음부터 설계해 드릴 수 있어요. 다만 각 사업의 지원 범위는 연도마다 달라지니, 이 부분은 사업 공고 기준으로 함께 확인해 드려요.


혁신바우처 카탈로그 제작, 기간과 진행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기획부터 인쇄까지 통상 3~4주를 잡으시면 무리가 없어요. 순서는 ① 제품 자료·규격 데이터 정리 ② 표지·내지 시안 ③ 규격표 조판과 교정 ④ 인쇄 순으로 진행되고, 제품 촬영이 필요하면 앞단에 1주 정도가 더해져요.


여기서 기간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것이 첫 단계인 자료 정리예요. 품번과 규격이 담긴 엑셀 파일, 인증 관련 표기 사항만 미리 준비해 주시면 교정 왕복이 확 줄어들어요. 반대로 규격 데이터가 영업 담당자마다 다른 버전으로 흩어져 있으면 그걸 맞추는 데 시간이 더 걸리고요.


그리고 정부지원사업은 결과물 못지않게 서류가 중요해요. 하오커뮤니케이션은 공식 수행기관으로서 세금계산서·결과보고 등 정산 증빙까지 함께 챙겨 드리니, 담당자분은 내용 검수에만 집중하시면 돼요.


자주 묻는 질문


Q. 전자부품 회사인데 혁신바우처로 기술 스펙 정리한 카탈로그 잘하는 데 있을까요?

A. 네, 가능해요. 스펙 중심 카탈로그는 표의 축을 어떻게 잡느냐가 핵심이라, 위 임플란트 부품 사례처럼 발주 순서 기준으로 규격표를 설계해 드려요. 기존 스펙 자료를 엑셀로 주시면 그대로 조판에 반영돼요.


Q. 의료기기 업체인데 해외 전시가 코앞이라 영문 카탈로그가 급해요. 수출바우처로 되나요?

A. 수출바우처로 영문 카탈로그 제작이 가능하고, 전시 일정에 맞춘 급행 진행도 상담해 드려요. 다만 세부 지원 범위는 해당 연도 공고 기준으로 확인이 필요하니, 일정과 공고를 함께 보고 계획을 잡아 드릴게요.


Q. 기계부품 회사인데 혁신바우처로 카탈로그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다 맡길 수 있나요?

A. 네, 기획·디자인·조판·인쇄까지 한 곳에서 진행돼요. 필요하면 제품 촬영도 자체 스튜디오에서 함께 진행할 수 있어서, 업체 여러 곳을 오가며 조율하실 필요가 없어요.


Q. 조명 제조사인데 낡은 카탈로그 리뉴얼도 혁신바우처로 할 수 있나요?

A. 가능해요. 리뉴얼은 기존 카탈로그에서 유지할 정보 구조와 버릴 레이아웃을 먼저 가르는 것이 시작이에요. 기존 판형과 규격 데이터를 보내주시면 리뉴얼 방향부터 제안해 드려요.


Q. 혁신바우처 정산 서류가 걱정인데, 증빙까지 원스톱으로 되는 곳인가요?

A. 네, 공식 수행기관이라 정산 증빙 서류를 함께 챙겨 드려요. 결과보고에 필요한 자료를 제작 과정에서 미리 정리해 두기 때문에, 마감 직전에 서류 때문에 급해지는 일을 막을 수 있어요.


하오커뮤니케이션은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수출바우처·혁신바우처·판로개척지원사업 3개 사업을 통합 수행하며, 지금까지 412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디자인·웹구축·스튜디오·마케팅 4개 전문 센터가 원스톱으로 진행해 왔어요.


혁신바우처에 선정되셨다면, 규격표 정리부터 인쇄까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저희가 1:1로 함께 잡아 드릴게요. 홈페이지 haoc.co.kr, 전화 1666-2027(평일 09:00~18:00)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이전 글혁신바우처로 바이오 제품 팜플렛 디자인 가능한 업체 어디일까?목록으로다음 글혁신바우처 3단 리플렛 제작,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가능한 수행기관